교계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제53회 국가조찬기도회 설교자에 김학중 목사
12월 2일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500여 지도자 참석...축도는 김상복 목사
 
김철영   기사입력  2021/11/11 [10:05]
제53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오는 12월 2일 오전 6시40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공의와 회복"(말라기 4장2절)을 주제로 열리는 제53회 국가조찬기도회는 CBS재단이사장 김학중 목사(안산꿈의교회, 경기연회 감독)가 설교자로 선정됐다. 축도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가 담당한다.
▲ 제53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설명회     © 뉴스파워

또한 대회사는 국회조찬기도회장 김진표 의원(더불어민주당), 대회기도는 국회조찬기도회 부회장 이채익 의원(국민의힘)가 담당하며, 성경봉독은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과 국민의힘 서정숙 의원이 맡는다. 특별기도는 황우여 장로(전 국회조찬기도회장) 등이 담당한다.

사단법인 대한국민국국가조찬기도회와 국회조찬기도회는 11일 오전 7시30분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12층 컨벤션룸에서 설명회 및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진표 장로, 송기헌 의원, 이채익 의원과 사단법인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회장 이봉관 장로, 직전회장 두상달 장로, 부회장 서광수 장로, 부회장 이심 장로, 부회장 이승률 장로 등이 참석했다.

정재원 사무총장의 인도로 진행된 설명회는 서광수 장로의 대표기도, 대회장 김진표 장로의 인사말, 준비위원장 이봉관 장로의 인사말, 정재원 사무총장이 세부 사항을 설명했다.

이번 제53회 국가조찬기도회는 2030세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메타버스(게더타운) 플랫폼을 개발해 운영한다. 또한 해외지회와 국내지회 참여를 위해 '줌' 화상시스템을 운영한다. 또한 매년 해왔듯이 기독교 TV 방송사 중계와 함께 유튜브로도 예배 실황을 중계한다.
▲ 국회조찬기도회 회장 김진표 장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파워


대회장 김진표 장로는 "우리교회는 '윈 코로나, 위드 지저스'를 표방하고 있다."며 "기도회를 통해 코로나를 이겨내고 한 마음으로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기도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준비위원장 이봉관 장로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에는 온라인으로 기도회를 했는데, 이번에는 오프라인으로 하게 됐다."며 "이번 기도회는 2030세대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리기 위해 메타버스 기도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이봉관 장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파워

두상달 장로는 "이번 기도회의 주제를 '공의와 회복'으로 정한 것은  선지자적 사명과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이 회복될 수 있다는 의미에서 그렇게 정했다."고 밝혔다. 기도회의 참석 규모는 500명 정도라고 밝혔다.

한편 국가조찬기도회는 1965년 2월 시작된 국회조찬기도회가 중심이 되어 1966년 3월 8일 조선호텔 그랜드볼륨에서 한국CCC 설립자 고 김준곤 목사의 기획 주도로 처음 시작됐다.

당시 한국ICL 회장 박현숙 의원(공화당)의 개회사로 시작된 제1회 국가조찬기도회는 김영삼 의원(전 대통령, 당시 국회조찬기도회 야당 총무)이 시편 23편을, 김종필 의원(국회조찬기도회 여당 총무)이 고린도전서 13장을 봉독했다. 

또한 김활란 박사, 강신명 목사, 유호준 목사, 최태섭 장로, 천주교 노기남 대주교 등이 참석해 순서를 담당했다. 김준곤 목사는 “나와 너의 미래상을 생각해보자”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1967년에는 국가조찬기도회가 열리지 못했으며, 1968년부터 다시 시작됐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1/11/11 [10:05]   ⓒ newspower
 
광고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