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이하 기장, 총회장 최부옥 목사)는 21일 대한문 광장에서 고난당하는 민주주의를 위한 시국기도회를 열었다.
▲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이하 기장, 총회장 최부옥 목사)는 21일 대한문 광장에서 고난당하는 민주주의를 위한 시국기도회를 열었다. ©뉴스파워 범영수 | |
▲ '평화에는 적수가 없다'는 주제로 말씀을 전한 최부옥 옥사(기장 총회장) © 뉴스파워 범영수 | |
▲ 기장 총회는 ‘생명정의평화순례’라는 이름으로 십자가 행진을 진행했다. © 뉴스파워 범영수 | |
▲ 기장 총회는 ‘생명정의평화순례’라는 이름으로 십자가 행진을 진행했다. © 뉴스파워 범영수 | |
▲ 기장 총회는 ‘생명정의평화순례’라는 이름으로 십자가 행진을 진행했다. © 뉴스파워 범영수 | |
▲ 기장 총회는 ‘생명정의평화순례’라는 이름으로 십자가 행진을 진행했다. © 뉴스파워 범영수 | |
▲ 기장 총회는 ‘생명정의평화순례’라는 이름으로 십자가 행진을 진행했다. © 뉴스파워 범영수 | |
▲ 기장 총회는 ‘생명정의평화순례’라는 이름으로 십자가 행진을 진행했다. © 뉴스파워 범영수 | |
▲ 기장 총회는 ‘생명정의평화순례’라는 이름으로 십자가 행진을 진행했다. © 뉴스파워 범영수 | |
▲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기장총회를 환영했다. © 뉴스파워 범영수 | |
▲ 기장 총회와 경찰 관계자 © 뉴스파워 범영수 | |
▲ 피켓을 들고 있는 한신대생들 © 뉴스파워 범영수 | |
▲ 경찰이 300명 이하는 인도에서만 집회가 가능하다며 기장총회의 차도 행진을 막아섯다. © 뉴스파워 범영수 | |
▲ 경찰에 항의하는 기장 총회 © 뉴스파워 범영수 | |
▲ 경찰의 제지에 기장총회는 행진도중 자리에 앉아 농성을 시작했다. © 뉴스파워 범영수 | |
▲ 기장 총회가 참가자들을 위해 의자를 가져오자 경찰이 이를 막아 몸싸움이 벌어졌다. © 뉴스파워 범영수 | |
▲ 기장 총회가 참가자들을 위해 의자를 가져오자 경찰이 이를 막아 몸싸움이 벌어졌다. © 뉴스파워 범영수 | |
▲ 기장 총회가 참가자들을 위해 의자를 가져오자 경찰이 이를 막아 몸싸움이 벌어졌다. © 뉴스파워 범영수 | |
▲ 기장 총회가 참가자들을 위해 의자를 가져오자 경찰이 이를 막아 몸싸움이 벌어졌다. © 뉴스파워 범영수 | |
▲ 기장 총회가 참가자들을 위해 의자를 가져오자 경찰이 이를 막아 몸싸움이 벌어졌다. © 뉴스파워 범영수 | |
▲ 기장 총회가 참가자들을 위해 의자를 가져오자 경찰이 이를 막아 몸싸움이 벌어졌다. © 뉴스파워 범영수 | |
▲ 기장 총회가 참가자들을 위해 의자를 가져오자 경찰이 이를 막아 몸싸움이 벌어졌다. © 뉴스파워 범영수 | |
▲ 기장 총회가 참가자들을 위해 의자를 가져오자 경찰이 이를 막아 몸싸움이 벌어졌다. © 뉴스파워 범영수 | |
▲ 기장 총회가 참가자들을 위해 의자를 가져오자 경찰이 이를 막아 몸싸움이 벌어졌다. © 뉴스파워 범영수 | |
▲ 기장 총회가 참가자들을 위해 의자를 가져오자 경찰이 이를 막아 몸싸움이 벌어졌다. © 뉴스파워 범영수 | |
▲ 경찰과 대치하는 기장총회 © 뉴스파워 범영수 | |
▲ 기장 총회는 순서를 바꿔 현장에서 성찬식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경찰은 기장의 성찬식을 막으려 했고, 경찰의 이같은 조치에 기장 총회가 항의했다. © 뉴스파워 범영수 | |
▲ 한신대생들이 인간띠를 두르고 성찬식 진행을 보호하기 시작했다. © 뉴스파워 범영수 | |
▲ 성찬식을 진행하는 기장 총회 © 뉴스파워 범영수 | |
▲ 성찬식을 인도하는 최부옥 목사 © 뉴스파워 범영수 | |
▲ 약 한시간 가량의 대치 이후 결국 경찰이 1차선을 양보해 순례행진이 이어지게 됐다. © 뉴스파워 범영수 | |
▲ 세월호 광장으로 이동중인 기장총회 © 뉴스파워 범영수 | |
▲ 세월호 광장으로 이동중인 기장총회 © 뉴스파워 범영수 | |
▲ 세월호 광장으로 이동중인 기장총회 © 뉴스파워 범영수 | |
▲ 세월호 광장으로 이동중인 기장총회 © 뉴스파워 범영수 | |
▲ 세월호 광장으로 이동중인 기장총회 © 뉴스파워 범영수 | |
▲ 십자가 행진은 세월호 광장에 무사히 도착했다. © 뉴스파워 범영수 | |
▲ 순례 종착지인 세종대왕 상 앞에 다다른 십자가 © 뉴스파워 범영수 | |
▲ 종착지에 도착한 기장총회 © 뉴스파워 범영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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